AI 동향 하이라이트
⚫ 구글(GOOGL), 제미나이 3 및 구글 안티그래비티 에이전틱 개발 플랫폼 출시
⚫ 제미나이 3, 소프트웨어 시장에 큰 파장
⚫ 마이크로소프트(MSFT)의 AI 진화 가속화, M365 활용도 증가 예상
⚫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앤트로픽 전략적 파트너십

구글, 제미나이 3 및 구글 안티그래비티 에이전틱 개발 플랫폼 출시
지난 화요일, 구글은 제미나이(Gemini)의 최신 버전인 제미나이 3 출시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구글 AI 제품의 사용 현황에 대한 몇 가지 업데이트도 제공됐다.
소비자 측면에서는 월간 20억 명 이상의 사용자가 AI 개요 기능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제미나이 앱의 월간 활성 사용자(MAU)가 6억 5천만 명을 기록했다.
또한 구글 클라우드 고객의 70% 이상이 해당 AI를 사용하고 있으며, 약 1,300만 명의 개발자가 구글의 생성형 모델을 활용해 개발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미나이 3은 검색 AI 모드(Pro 및 Ultra 구독자 대상), Gemini 앱(전체 사용자 대상), AI Studio(Gemini API), Vertex AI, 그리고 구글의 새로운 에이전트 개발 플랫폼인 구글 안티그래비티(Google Antigravity)에서 이용 가능하다.
제미나이 3에는 향상된 추론 모드인 Deep Thinking 모드(향후 몇 주 내 Ultra 구독자 대상제공)가 탑재되어 성능이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제미나이 3, 소프트웨어 시장에 큰 파장
초기 제미나이 3(G3) 사용자 피드백과 AI 벤치마크 결과는 매우 긍정적이다.
대체로 대부분의 사용자는 G3가 특히 심층 추론 및 다중 모달 작업에서 새로운 ‘딥 싱킹(Deep Think)’ 아키텍처(답변 제공 전 반복적 자체 교정이 가능) 덕분에 GPT-5를 뛰어넘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더 중요한 점은, 이번 출시가 대규모 언어 모델(LLM) '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주며, 장기적인 상품화 가능성을 시사한다는 것이다(최종 사용자들이 주요 모델 공급자 간의 미세한 성능 차이를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을지 여부).
이러한 기술 격차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시장 점유율 승자를 선언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고 판단한다.
MSFT의 AI 진화 가속화, M365 활용도 증가 예상
마이크로소프트(MSFT)의 이그나이트(Ignite) 컨퍼런스에서는 전형적인 MSFT 방식으로 제품 출시 2년 이상 만에 Copilot 기능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가고 있음을 강조했다.
MSFT의 오피스 CEO인 로슬란스키는 오피스 플랫폼의 진화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MSFT의 growing AI 기능과 링크드인 배경을 활용해 최종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결과로, MSFT의 growing AI 툴이 WorkAI 프레임워크를 통해 더욱 널리 채택되고 수익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피스 마케팅 부문의 헤드는 객 AI 참여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혁신 속도를 개선하고(예: Copilot이 최신 LLM 채택 시점을 놓치지 않음), 데이터 품질/통합(Fabric), 보안/관리/관찰(Agent365) 및 MSFT의 개방형 플랫폼 유지(Foundry)에 주력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앤트로픽 전략적 파트너십
앤트로픽의 Azure 생태계 올인 (Scale-up)
앤트로픽(Anthropic)이 마이크로소프트의 Azure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자사의 AI 모델인 'Claude'를 대폭 확장합니다. 이는 단순한 사용을 넘어선 거대한 인프라 투자를 의미합니다.
- Azure 투자: 앤트로픽은 Azure 인프라 활용을 위해 무려 300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입니다.
- 컴퓨팅 파워 확보: 추가적인 컴퓨팅 용량을 최대 **1GW**까지 계약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초거대 AI 모델을 돌리기 위한 압도적인 전력과 연산 능력을 의미합니다.
MSFT 플랫폼과 Claude의 초연결 (Accessibility)
마이크로소프트와 앤트로픽은 기존의 파트너십을 한 단계 더 레벨업했습니다. 이제 MSFT 생태계 안에서 Claude를 만나는 것이 훨씬 자연스러워집니다.
- 접근성 확대: 마이크로소프트 고객들은 Microsoft Foundry와 Copilot을 통해 앤트로픽의 Claude 모델에 직접 접근할 수 있게 됩니다.
- 시너지: 이는 MSFT의 사용자들이 오픈AI의 모델뿐만 아니라 앤트로픽의 강력한 모델까지 선택적으로, 혹은 하이브리드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열렸음을 뜻합니다.
엔비디아와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최적화 (Optimization)
'AI의 심장' 엔비디아와 앤트로픽이 만나 최상의 퍼포먼스를 튜닝합니다. 하드웨어 깡패와 소프트웨어 천재의 만남이죠.
- 성능 극대화: 엔비디아와 앤트로픽은 모델을 최적화하여 최상의 성능, 효율성, 그리고 TCO(총 소유 비용) 절감을 목표로 협력합니다.
- 차세대 시스템 도입: 앤트로픽은 엔비디아의 최신 칩셋인 Grace Blackwell 및 Vera Rubin 시스템을 위해 초기 1GW 규모의 컴퓨팅 용량을 약속했습니다. 차세대 하드웨어 위에서 Claude가 날아다닐 준비를 마친 셈입니다.
천문학적인 자본 투자 (Investment)
기술 협력을 넘어, 확실한 '혈맹' 관계를 다지기 위한 자본 투입도 이루어집니다.
- 엔비디아(NVDA): 앤트로픽에 를 투자합니다.
- 마이크로소프트(MSFT): 앤트로픽에 를 투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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